피아니스트 문지영, 팔레르모 클래시카 데뷔
- 오케스트라 협연 & 솔로 리사이틀
피아니스트 문지영이 이태리 팔레르모에서 열리는 음악축제, 팔레르모 클래시카에서 데뷔무대를 갖는다. 문지영은 8월 31일, 팔레르모 심포니 오케스트라(지휘 Roberto Beltran-Zavala)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호흡을 맞추고, 이틀 뒤인 9월 2일에는 솔로 리사이틀로 관객들과 마주하게 된다.
공연정보:
2019년 8월 31일 공연
2019년 9월 2일 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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